‘아이린 인성’ 논란에 레드벨벳 한국문화축제 불참…홍보대사인데 어쩌나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29·사진)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2020 한국문화축제’에 불참하기로 했다. 23일 헤럴드POP 보도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2020 한국문화축제’에서 팬미팅 라이브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연이은 갑질 논란 속에 결국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앞서 레드벨벳은 2020 한국문화축제 글로벌 한류 홍보대사로서
- 세계일보
- 2020-10-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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