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줄리안, 추미애 장관 딸 식당 단골→홍보대사 특혜의혹에 분노 "어이가 없다"
줄리안/사진=헤럴드POP DB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딸과 인연으로 법무부 홍보대사가 됐다는 의혹에 전면부인 했다. 지난 21일 줄리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가 없어서 대응 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결론 요지부터 말하자면 '법무부 홍보대사 한 사실이 없다', '사회통합프로그램 멘토단은 박상기 장관님 때 이미 시
- 헤럴드경제
- 2020-09-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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