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 위촉 "공감 힘쓸 것" [공식입장]
뮤지션 하림이 한·아프리카재단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하림은 21일에 열린 위촉식에 참석, 앞으로 2년간 한국과 아프리카 간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인식제고 사업에 참여한다. 하림은 한‧아프리카재단의 '아프리카동창회(Af-PRO)' 문화 분야 일원으로서 재단 사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발간된 에세이집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다'를 통해 아프리카
- 엑스포츠뉴스
- 2020-05-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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