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엄홍길-배창호, 도박문제관리센터 홍보대사 된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왼쪽부터 배우 신현준, 산악인 엄홍길, 배창호 감독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배우 신현준, 산악인 엄홍길, 배창호 감독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는 오는 17일 제11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신현준-엄홍길-배창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 노컷뉴스
- 2019-09-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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