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자폐성 장애인 위한 밀알천사 홍보대사 위촉
오윤아/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오윤아가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단체인 사단법인 밀알천사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오윤아는 비영리 공익법인 밀알천사의 홍보대사로 위촉,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단법인 밀알천사는 자폐성 장애인의 발전과 자립을 도모하는 단체로 지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들을
- 텐아시아
- 2019-04-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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