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 위촉 "적극적으로 참여하고파"
적십자 회원홍보팀 제공 적십자 회원홍보팀 제공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은 소유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참여에 큰 기대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위촉식에는 현재 대한적십자사 양천 사업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
- 스타데일리뉴스
- 2018-10-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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