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신' 정혁, 전북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연임…2027년까지 활동
만능 엔터테이너 정혁이 다시 한번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정혁은 지난 2023년 명예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혁은 오는 2027년까지 향후 2년간 홍보대사로 재위촉되며 전북특별자치도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군산 출신인
- 엑스포츠뉴스
- 2025-12-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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