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그 배우 맞다…하영, 응급의료 홍보대사 된 이유
배우 하영.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속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던 배우 하영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3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영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 참석해 응급의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응급의료 전
- 동아일보
- 2025-12-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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