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이' 출신 르세라핌 홍은채, 28일 두산 홈 개막전 시구
르세라핌 홍은채.(두산 베어스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홈 개막전에서 시구를 한다. 두산은 24일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개막전에서 르세라핌 홍은채가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린이' 출신인 홍은채는 잠실 야구장에서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 뉴스1
- 2025-03-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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