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 ‘랜디 신혜’부터 무인 시구까지 각양각색
2025 프로야구가 22일 개막하는 가운데 개막전 시구자에게도 시선이 쏠린다. 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경기인 만큼 만원 관중들 앞에서 시구하는 투구 모습은 새 시즌을 맞이하는 야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그래서 각 구단은 대중성, 상징성이 큰 인사를 개막전 시구자로 모신다.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 세계일보
- 2025-03-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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