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요’ ‘막공’ 라팍의 지금은 양파…구자욱 “다음엔 시구도”
삼성 선수단 자선행사 '더 블루 웨이브' 진행 가수 양파, PO 애국가 이어 피날레 공연 장식 구자욱 행사 후 "노래 너무 잘 들어" 다음엔 시구 초청도..."도와줄 사람 많다" 양파 "1월 대구 콘서트 와주면 고마울 것" 삼성 주장 구자욱(왼쪽)과 양파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자선행사 '더 블루 웨이브'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밀크앤허
- 한국일보
- 2024-11-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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