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KIA vs 삼성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애국가는 이자람
배우 박신혜가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주연을 맡은 박신혜가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4 프로야구(KBO) 한국시리즈(KS) 5차전' 시구를 맡았다. 박신혜는 28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 이투데이
- 2024-10-28 18: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