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신혜' 배우 박신혜, 삼성-KIA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소리꾼 이자람 애국가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이다.배우 박신혜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
- OSEN
- 2024-10-28 17: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