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전드' 김시진-이만수, KS 3차전 시구·시포 맡는다...시타는 故장효조 손자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투수 김시진(왼쪽)과 포수 이만수가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와 사포를 맡는다. 사진=뉴시스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김시진 KBO 경기운영위원장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친정팀 삼성의 우승을 기원하면서 대구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시포에 나선다. KBO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 이데일리
- 2024-10-25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