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첫 우승 이끈 김응용 전 감독, 시구…애국가는 규현[KS1]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공동시구에 나선 김응용 전 감독과 김성근 전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프로야구계의 레전드 김응용 전
- 뉴스1
- 2024-10-21 17: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