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우천 순연에도 4차전 시구…애국가 제창은 카이 [PO4]
엑소의 시우민이 5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가수 EXO의 시우민이 우천 취소에도 그대로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뮤지컬 배우 카이
- 뉴스1
- 2024-10-19 10: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