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양파, PO 2차전 '라팍'서 애국가...1~2차전 시구는 김강우·제노
가수 양파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애국가를 부른다. 삼성 제공 대구 수성구 출신 가수 양파가 오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애국가를 부른다. 12일 삼성 구단에 따르면 14일 플레이오프 2차전에 양파가 애국가를 부르고, NCT 제노가 시구자로 나선다. 올 겨
- 한국일보
- 2024-10-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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