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NCT 제노, 플레이오프 1·2차전서 시구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배우 김강우와 아이돌그룹 NCT 멤버 제노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 2차전 시구를 맡는다. 프로야구 삼성은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PO 1, 2차전에 앞서 시구와 애국가 연주·제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PO 1차전에서 시구는 배우 김강우가, 애국가 연주는 김연아(바이올리니스트) 양이 맡는다. 김강우는 삼성 어린
- 스포츠월드
- 2024-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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