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O 1차전 시구자로 배우 김강우 선정…“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 것” [PO]
배우 김강우가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를 맡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13일부터 시작하는 LG 트윈스와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 2차전에 앞서 시구와 애국가 연주·제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배우 김강우가 시구, 애국가 연주는 김연아(바이올리니스트) 양이 맡는다. 사진=삼성 제공
- 매일경제
- 2024-10-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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