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NCT 제노, 플레이오프 1·2차전 시구
배우 김강우와 아이돌그룹 NCT 멤버 제노가 플레이오프 1, 2차전 시구를 맡는다. 삼성라이온즈는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1, 2차전에 앞서 시구와 애국가 연주·제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는 배우 김강우가, 애국가 연주는 김연아(바이올리니스트) 양이 맡는다. 김강우는 삼성라이온즈 어린이회원 출신으로 지난 20
- 이데일리
- 2024-10-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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