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28 기준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롯데는 박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2017 우승(V11) 김기태 전 감독이 시구를 한 후 퇴장하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