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챔피언 KIA, 25일 KS 출정식…김기태 전 감독 시구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위해 파이팅 외치는 KIA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한가위 대보름달 아래서 '샴페인 샤워'로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자축했다. KIA 선수단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경기 후 한국시리즈 직행 확정 세리머니를 한 뒤 곧바로 한강에 인접한 서울 서초구 세빛섬 마리나
- 연합뉴스
- 2024-09-22 11: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