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학폭 의혹 '일파만파'에 15일 프로야구 경기 시구 취소
배우 안세하(38·본명 안재욱)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 일정이 학교 폭력(학폭) 의혹 논란의 여파로 취소됐다.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는 “오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 예정이던 안세하의 시구 행사가 취소됐다”고 12일 밝혔다. 구단 측은 “(학폭의) 사실 여부를 떠나 관련 이슈가 정리되기 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구단과 소속
- 서울경제
- 2024-09-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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