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시구한 날 1홈런 2도루’ 스타성 또 증명한 오타니, 이러니까 50-50에 도전한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향해 순항중이다. 오타니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 OSEN
- 2024-08-30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