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만 40번째...美 코미디언, 최다 시구로 기네스북 등재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한 해에만 40번의 시구를 했다. ‘MLB.com’ 등 미국 언론은 22일(한국시간) 에이탄 리바인이라는 이름의 코미디언이 세운 기록을 전했다. 리바인은 이날 시티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에이탄 리바인이라는 이름의 코미디언이 한 해에만 40번의 시구를 하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사
- 매일경제
- 2024-08-22 09: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