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20일 잠실야구장서 시구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 달성한 임시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른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릅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오늘(19일) "양궁 종목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임시현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현은 20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LG의 프로야구 경기
- SBS
- 2024-08-19 10: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