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9일 한화전 걸그룹 ‘드림캐쳐’ 수아 시구…10개월 만에 다시 시구자로
키움이 9일 홈 한화전 시구자로 드림캐쳐 수아를 초청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걸그룹 ‘드림캐쳐’ 수아가 10개월 만에 다시 고척 마운드에 선다. 키움은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수아를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으로 구성
- 스포츠서울
- 2024-07-08 15: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