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시구 시타 나선 한미연합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시타에 나선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김정혁 한국부사단장과 로버트 S. 토드 브라운 부사단장이 야구팬들을 향해 손인사하고 있다. 2024.6.28/뉴스1 presy@news1.kr
- 뉴스1
- 2024-06-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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