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파크에 뜬 ‘바람의 가문’… 이종범·이정후 부자, ‘코리안데이’ 맞아 특별 시구-시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오른쪽)가 아버지 이종범과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기념해 시구 및 시포를 진행했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바람의 가문이 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 스포츠월드
- 2024-06-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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