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아들과 SF 홈구장서 시구…'어깨 수술' 이정후, 오른손으로 캐치
아들을 대신해 시구자로 나선 이종범 코치.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가 아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의미 있는 시구에 나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한국인의 밤'
- 뉴스1
- 2024-06-27 13: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