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장성이 시구와 시타를 한다…28일 두산-SSG 잠실경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현역 장성이 프로야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한다. 두산은 2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과 경기에 김정혁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한국부사단장과 브라운 부사단장을 시구·시타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는 김정혁(왼쪽) 준장과 브라운 준장. [사진=두산]
- 뉴스핌
- 2024-06-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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