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투컷은 시구-시타, 타블로는 심판…힙합그룹 에픽하이, 19일 수원에 뜬다
KT 위즈가 1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수원 KT위즈파크에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를 초청하고,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미쓰라와 투컷은 각각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맡고, 타블로가 심판으로 나서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지니TV 파본자들 MC 김민아가, 20일에는 신한은행 광교상현금융센터 장래갑 수
- 매일경제
- 2024-06-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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