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시구하는 마리아 수녀
[밀워키=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막달라 마리아 수녀가 시구하고 있다. 마리아 수녀의 시구 덕분인지 밀워키가 5-4로 승리했다. 2024.06.17.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
- 뉴시스
- 2024-06-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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