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표의 휘뚜루 마뚜루] 배현진 의원의 ‘자청(?) 시구’ 논란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에 앞서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마친 모습. 야구의 시구는 약방의 감초나 마찬가지다. 경기 시작 직전에 치르는 시구 행사는 경기의 흥미를 유발하고, 분위기를 북돋우는 긍정적인 구실을 한다. 대개
- OSEN
- 2024-06-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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