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오안나, 25일 수원 KT-키움전 시구자로 나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오안나가 25일 수원 KT-키움전에서 시구에 나선다. (KT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오안나(17)가 프로야구 경기장 마운드에 오른다. KT 위즈는 25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시구자로 오안나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만 15세인
- 뉴스1
- 2024-05-24 1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