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와 시타하는 배우 정려원-위하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배우 정려원이 시구, 배우 위하준이 시타하고 있다. 2024.5.19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4-05-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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