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9일 롯데전 배우 정려원·위하준 시구·시타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제공 배우 정려원과 위하준이 잠실구장에서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17일 "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진행한다. tvN 새 주말드라마 ‘졸업’의 두 주인공이 장식한다. 시구는 배우 정려원, 시타는 배우 위하준이 나선다"라고 전했다. 두산베어스 ‘찐팬
- OSEN
- 2024-05-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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