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시구·시타 이색 알바 모집…일급 100만 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꿩 먹고, 알 먹는' 아르바이트가 나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LG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05.03 zangpabo@new
- 뉴스핌
- 2024-05-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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