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유한준,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시타
▲ kt 조범현 전 감독 kt wiz 초대 사령탑인 조범현 전 감독과 영원한 주장 유한준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첫 KBO 한국시리즈 시구와 시타를 맡습니다. KBO는 이들 두 사람이 오늘(10일) 저녁 6시 30분에 열릴 kt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감독은 KIA 타이거즈 감독을 거쳐 2013
- SBS
- 2023-11-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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