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PO 1차전은 에이핑크 남주, 2차전은 개그맨 김원훈 시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와 벌이는 준플레이오프(준PO) 1, 2차전 시구자로 걸그룹 에이핑크의 남주와 개그맨 김원훈을 초청했습니다. SSG는 준PO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21일) "이번 준PO 팀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정규시즌 중 팀을 승리로 이끈 시구자를 다시 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1차전 시
- SBS
- 2023-10-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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