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단체전 은메달 유현조 "KIA 경기 시구 하고 싶어"
▲ KIA 타이거즈 마스코트가 그려진 스코어북을 들어보이는 유현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가 'KIA 타이거즈 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말했습니다. 유현조는 오늘(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7언
- SBS
- 2023-10-01 14: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