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양키 스타디움에서 첫 시구…‘승리 요정’ 등극
양키스 제공 (뉴시스)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첫 메이저리그 첫 시구에 나섰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에 따르면, 에스파는 8일(현지시각) 미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에스파는 데뷔 이후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됐다. 뉴욕 양키스 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K팝 센
- 이투데이
- 2023-06-09 15: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