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돌아온 이대호의 깔끔한 시구, “야나기타 삼진 잡아도 되나?” 허언 아니었다
시구하는 이대호와 시타 소프트뱅크 호크스 야나기타 유키, 시포 나카무라 아키라. /OSEN DB 이대호(41)가 8년 만에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돌아와 시구를 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PayPay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세리머니얼 피치를 맡았다. 소프트뱅크팬들은 열렬한 박수로 이대호를 반겼다. 2014년과 2015년 소
- OSEN
- 2023-05-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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