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포와 시구 마친 LG 트윈스 신인 포수와 스카우트팀장
LG 트윈스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 김범석(왼쪽)이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와 NC의 경기에 앞서 시포를 한 뒤 시구자인 백성진 스카우트팀장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2022. 10. 2.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
- 스포츠서울
- 2022-10-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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