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화 신인 선수 11명, 10월6일 홈 최종전서 합동 시구
(한화 이글스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3년도 한화 이글스 신인 선수 11명이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합동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 구단은 "10월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신인 선수 입단식과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합동 시구도 맡았다. 김서현(
- 뉴스1
- 2022-09-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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