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1일 롯데전 시구자로 우주소녀 선정
두산 베어스가 5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 경기에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이날 시구, 시타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장식한다. 시구는 보나가, 시타는 설아가 책임진다. 또한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 때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멋진 공연이 응원단상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2016년 '모모모'로 데뷔한 이래 '비밀이야', '너에게
- OSEN
- 2022-05-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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