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코로나 국민영웅’ 파우치 전염병연구소장, MLB 개막전 시구 나서
[사진 워싱턴 내셔널스 트위터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올해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20일(현지시간) 지난해 MLB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워싱턴 내셔널스는 트위터를 통해 “내셔널스의 열성 팬
- 중앙일보
- 2020-07-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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