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전문가 파우치 소장, MLB 개막전 시구...美코로나 상황은 적신호
시애틀타임즈 캡처 미국 전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올시즌 메이저리그(ML) 개막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 소식은 21일(한국시간) ESPN의 첫번째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ESPN은 “파우치 소장이 24일 워싱턴DC 내셔널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과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 시구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바
- 스포츠서울
- 2020-07-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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