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전문가 파우치 소장, MLB 워싱턴-양키스 개막전 시구
워싱턴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한 파우치 소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21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24일 오전 8시(한국시간) 워싱턴 DC
- 연합뉴스
- 2020-07-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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