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체크업' 개발한 군의관 허준녕 대위 키움-LG전 시구
키움히어로즈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경기 시구자로 의무 사령부 군의관 허준녕(신경과 전문의) 대위를 초청한다. 이날 시구를 하는 허준녕 대위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어플 ‘코로나19 체크업’을 개발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만들어진 ‘코로나19 체크업’은 환자가 자신의 기본 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입력
- 스포츠서울
- 2020-06-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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